폴리매스(polymath) 코인 (github 프로젝트 맹렬히 진행중?)

폴리매스(polymath) 코인 (github 프로젝트 맹렬히 진행 중?)

폴리매스(polymath) 책을 읽고 이를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주소로 설정하고 싶어 검색해보다가 코인도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궁금증이 일어 알아보고자 포스팅을 해본다.

인터넷에 검색하니 뿔로 들이받는 황소 로고가 인상적이다. 로고를 잘 설정하면 시선을 빼앗는 효과가 있어 브랜드 전략에 필수적이다. 여하튼 이에 대한 소개를 해보면, 이는 금융과 블록체인을 연결시켜 주는 플랫폼 제공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한다.

글로벌 경제에서 토큰 보유자가 주식 보유자를 대체하고, 전 세계 모든 회사들이 디지털 자산 자본에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에 폴리매스(polymath) 코인은 주식, 채권, 벤처캐피털 등 전통적 금융의 모든 분야가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을 지향한다.

말 그대로 책에서 읽은 폴리매스(polymath)의 전형이다. 다방면의 전문가, 다방면에 능한 코인이다. 총 발행한도는 1,000,000,000인데, 발행한도가 있다는 것은 여타 그렇지 않은 코인과 차별점이 있다. 비트코인은 채굴에 한계점이 있기에 그 값어치를 더한다. 희귀성의 법칙이다.

물론 발행한도가 제한이 없는 코인들, 예를 들어 핸드폰으로 채굴하는 파이코인 같은 것이 대표적이며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들 역시 나름 존재의 의의를 설정하고 있기는 하다. (파이 코인 같은 경우는 총 가입자수 1500만 명을 지난 3월에 돌파하였으며, 최종적으로 메인 넷 개발이 완료되면 핸드폰으로 무료채굴한 코인은 파이 블록체인 내에 그대로 이동하게 된다고 한다. 메인넷 이후에 반감기가 이루어질지 채굴 중단이 이루 어질지에 따라 총발행량은 달라질 수 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폴리매스(polymath) 코인은 깃허브(github) 프로젝트로 계속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개발 언어는 rust이다. (번외의 이야기지만 이런 두드러지는 깃허브(github) 프로젝트에 기여를 하면 자신의 취업 등 장래에 엄청난 메리트가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계속 지켜보면 앞으로 살아남을 코인인가를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