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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구글 애드센스 최적화

구글 상위노출 방법 정리 ( ft.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화를 위한 구글 검색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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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상위노출 방법 정리 ( ft.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화를 위한 구글 검색의 이해)

이왕지사 유입량이 많은 구글이나 네이버 1페이지 상에 떠야한다.

구글 검색 상위노출에 대해서 외국사이트(https://backlinko.com/google-ranking-factors#domain)에 정리된 내용을 요약정리해보겠다. 우선적으로 도메인 연령은 6개월 된 도메인과 1년 된 도메인의 차이는 크지 않다. 즉 참고는 하지만 그리 중요하지 않다. 도메인에 키워드가 포함되는 것에 대해서 역시 참고 수준이지 크게 향상되지는 않는다. 이것보다는 도메인의 첫 단어가 키워드이면 좋다. 도메인 만료기간에 대해서는 도메인 최소 단위 1년보다 길게 구입하는 것이 신뢰성 있는 도메인으로 판단되어, 사용자가 구글 검색할 때에 상위에 뜰 가능성이 높다.

눌렀다하면 내 웹페이지가 상단에 뜨면 얼마나 좋겠는가? 나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는 편이다. 예전 시크릿 책을 보면서 그렇지 그렇지 하며 연달어 고개를 주억거렸다.

키워드에 대해서는 제목이 키워드로 시작하는 등 키워드가 앞에 있을 수록 좋다. 그러므로 h1 제목 태그를 html 모드에서 달시에 키워드로 문장을 시작하자. (h1태그를 쓴 경우 구글 검색은 중요하다고 판단) 이때에 본문 안에서 해당 키워드는 문서 특정 부분에만 반복되는 것은 피하고 전체적으로 고르게 1000 자당 5~6회 정도(횟수에 대해서는 워드프레스 야트라는 구글 seo에서 하는 얘기를 발췌하였다.) 반복한다. 추가적으로 본문의 길이는 길수록 순위에 도움이 된다. 이에 가능하다면 개략 2000자는 넘기자.

또한 페이지 내에 키워드를 첫 100단어 안에는 넣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앞서 이야기한 h1 태그 말고도 h2, h3 태그도 써서 페이지 구조를 구글 로봇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자. 물론 h2, h3 제목 태그 내에도 키워드가 있으면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h1은 한 번만 사용하고, 그 밖의 제목 태그는 횟수 제한이 없다 얘기하는 것을 책에서 읽은 기억이 있다.

한편 주제는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는 것보다는 전문성 있게 하나, 두 개의 주제를 다루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이미 잡블 로그 형태가 되어버린 나로서는 이 부분은 포기해야 할 듯싶다. 다시 여력이 생겨 추가적인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 때 다시금 생각해 보겠다. 이미지는 많으면 좋고, 구체적인 수치 언급은 없다. 사실 네이버나 다음 상위 노출된 글들을 보면 어떤 것은 이미지가 30장에 이르는 것도 있다. 하지만 경험상 3~4장 넣었을 때에도 다음에서 상위 노출되는 경우가 여럿 있었다. (아직 네이버 상위 노출 경험은 없다.)

공신력, 신뢰도가 높은 사이트의 링크를 걸고 있는가? 권위있는 사이트의 링크를 걸면 구글이 페이지 퀄리티를 높게 판단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경계할 것은 참조 링크가 너무 많으면 좋지 않다는 것이다. 무엇이든 지나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내 사이트의 평판이 올라가 타 사이트에 링크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해나가자.

앞 제일 첫문단에 출처를 밝힌다고 링크를 걸어보았다. 저기에는 링크, 백링크 무수히 많은 내용이 있다. 이해가 잘되지 않는 부분은 패쓰했다. 일단은 내가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만 한다. 

동영상 같은 멀티미디어 요소도 포스팅 내에 포함되면 구글 검색 상위노출에 유리할 수 있다. 실제적으로 네이버 블로그 seo 또한 직접 찍은 이미지, 직접 찍은 동영상, 네이버 지도 등을 포함하면 좋다 하여 말미라도 넣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수익화를 목적으로 운영할 시 포스팅은 지속적으로, 특히 절대적인 양이 중요하다. 우리에게 문제시되는 것은 언제나 시간이다. 자신의 시간을 적절하게 안배하여 효과적인 포스팅을 하도록 하자.

글을 쓸 때는 알기 쉽도록 쓰자. 어떤 책에서는 문장 구성 요소 세가지 (주어, 목적어, 서술어)만을 써서 문장들을 나열하면, 이해하기 쉬운 글이 된다고 한다. 수식어가 너무 많으면 곤란하며, 주어와 서술어의 사이가 너무 떨어져 버리면 글이 모호해질 경우가 많다. 구글은 웹 페이지의 읽기 수준을 측정한다. 실제로 구글은 읽기 수준을 레벨 별 통계로 만들어 제공했다. 이는 사용자에게 읽기 좋은 글이 상위 노출됨을 알려준다.

나는 무늬만 정보통신학과이다. 대학시절 C언어도 제목그대로 C학점을 받은 기억이 난다. 학창시절에는 도통 코딩에 재미를 붙일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코딩에 친숙해져야 한다. 할 당위성이 부여되었고 코딩을 배우면 창의적인 사람이 된다는데, 진정 그리되고 싶다. 그러므로 내게 있어 코딩은 필수사항이 되어버렸다. 

html 상으로 자신의 포스팅을 보았을 때 되도록이면 깔끔한 것이 좋다. 코딩이 오류를 일으키거나 조잡하다면, 사이트 품질이 떨어진다. 이와 관련하여 br 태그를 쓰지마라, p 태그만 써라, 엔터키를 치지 마라 등의 얘기가 나온다. 아직 이 부분에 취약하지만, 일단 크롤링(검색엔진이 사이트를 잘 긁어갈 수 있도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해야 한다. 이에 html 코딩 등을 나중 여유를 만들어 배우는 것은 필수적이다.

url 길이는 어떠한가? 이는 짧은 편이 구글 검색 결과에 우위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한 업계에 따르면, 17자의 url 이 구글 상위노출 1위였고 길이가 이보다 더 긴 것은 순위가 밀렸다. 여기서 하나 더 고려해야 할 것은 구글 상위노출이 중요하지만, 너무 쉬운 url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사이트가 쉽사리 공격자에게 노출된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다. 즉, 방어를 위해서는 숨겨야 하기에 사이트 제목도 특수문자를 써서 어렵게 하기도 한다.

하루하루를 공든 탑을 쌓듯 쌓아나가자. 바다를 바라보는 돌탑처럼 희망을 바라다 보고 돌 하나하나에 나의 소망을 싣자.

이밖에 고려해야 할 사항을 나열해 보겠다. 페이지 카테고리 또한 페이지와 관련있도록 바꿀 필요가 있다. 메일 등을 블로그 하단에 넣는 등 연락처 정보가 있는 사이트가 선호된다. 사용자의 리뷰나 사이트 평판이 중요하다. (이것이 티스토리의 댓글에 해당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이미지에 설명 넣기. 애드센스를 제외한 다른 광고 링크 안 달기. 콘텐츠 시작 위치에 관련성 있는, 제목에 들어간 키워드가 포함된 페이지의 링크 달기. (하단이나 사이드에 다는 것보다 강력하다.)

추가적으로 위키피아 스타일의 콘텐츠 생산하기. 직접 트랙픽, 반복 트래픽 많은 경우 좋은 사이트 (반복 트래픽은 티스토리 구독자와 교류를 강화해서도 올릴 수 있을듯 하다. 하지만 본질은 자신의 콘텐츠 질을 올리고 노출 빈도를 올리기이다.) 댓글이 많으면 유리. 돈과 인생, 건강과 관련된 카테고리 좋아함. (Your money, Your life로 카테고리 명을 바꾸고 해당 카테고리에 관련 콘텐츠를 채우면 좋을듯하다.) 전체 페이지 삽입 광고 넣지 않기가 있다.

종국에는 웃음지을 날이 온다. 종국에는 볕들 날이 있다. 언제나 파이팅!

마지막 부분은 나열하기 형식이라 가독성이 떨어질지 모르겠다. 구글 검색에서 상위노출을 하기 위해서는 생각해야 할 점이 많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하나씩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뭐든지 과부하가 오면 좋지 않다.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화를 위해 조금씩 개선하고, 최대한 질 높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자. 하루하루 쌓아가다 보면, 어느새인가 목표 달성에 도달한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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