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크기별 특징 정리)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크기별 특징 정리)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의 크기별 특징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사실 글쓰기가 가장 중요하고 그다음은 부가적으로 광고 배치, 종류를 알아보면 된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내 글이 노출이 되나 안되나를 글 하나쓰고 찾아보고 하였지만, 이제 그리하지 않는다. 글쓰기를 최우선적으로 한다. 그리고 추가적인 이와 같은 공부들을 한다. 요즘은 워드프레스도 하고 있기에 코딩 공부도 추가적으로 하고 있다. 조금씩 늘리면 된다. 급할 것은 없다. 이제 본격적으로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의 크기별 특징을 정리해보겠다. 해당 내용은 인터넷 외국 사이트를 뒤적여서 관련 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이다.

(사실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이런 출처 밝히고 하는 것에 의식이 희미해져 간다. 일단 쓰고 보자라는 형식이 되는 경향이 많다. 책을 쓴다면 참고문헌 해서 다 밝히는 것이 정석이겠지만. 이러면 안되겠지만, 지식의 한계를 느끼기에 최대 100% 내 지식에서 끌어 쓰기가 힘들고, 요즘은 10분 만에 글 써야 지하는 생각에 출처 등을 생략하는 경향이 짙다. 무튼 사이트는 wpbiginner라는 사이트이다.)

중간 직사각형 (300x250) 광고 형식은 디스플레이와 텍스트 광고를 모두 지원하며 모바일 레이아웃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광고 크기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자를 괴롭히지 않고 사이드 바 또는 콘텐츠 영역에 쉽게 맞출 수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웹사이트에서 이런 광고 형식은 CTR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고된다.

큰 직사각형 (336x280)은 앞선 중간 직사각형 광고형식보다 크고 눈에 잘 띄지만 모든 웹사이트의 사이드바에 맞지 않을 수 있으며, 모바일에 최적화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는 단락 사이의 콘텐츠 영역 안에 배치 시에 웹사이트에서 중간 직사각형(300x250)보다 성능을 더 잘 발휘할 수도 있다. 이미지 및 텍스트 광고 모두를 지원하며, 콘텐츠 바로 옆에 배치도 가능하다.

반 페이지 일명 대형 스카이 스크래퍼 (300 x 600)은 그 크기로 인해 페이지 절반을 차지하는 넓은 수직 배너이다. 리 타게팅 중에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더 많은 광고 공간을 원하는 광고주에게 적합하다. 브랜드에 더 많은 노출을 제공하기 때문에 광고비를 더 많이 지불하는 편이다. 사이트 바 또는 콘텐츠 바로 옆에 배치가 가능하며 크기 때문에 모든 웹 사이트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대형 모바일 배너 (320x100)는 모바일 광고 형식이다. 한편 모바일 리더보드(320x50)은 대형 모바일 배너 광고 형식에 비해 높이가 절반이고 모바일 장치에 더 나은 광고 적합성을 제공할 수 있다.

와이드 스카이 스크래퍼 (160x600)은 좁은 사이드 바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수직 배너 광고이며 이미지 및 텍스트 광고 형식을 모두 지원하고 웹사이트 디자인과 쉽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세로 광고(300x1050)는 브랜드 중심 광고주들이 선호하고 콘텐츠 옆이나 사용자가 페이지 콘텐츠를 볼 때 눈에 띄는 사이드 바에 배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빌보드 광고(970x250) 역시 브랜드 중심 광고 형식이며, 페이지 상단이나 하단에 이상적 배치를 할 수 있는 넓은 가로 배너 광고이다.

마지막으로 정사각형 광고(250x250)는 미니멀한 워드프레스 테마를 사용하는 경우 레이아웃에 어울리게 배치가 가능하며, 단점은 광고 크기가 작아 저비용 단가가 책정되기도 한다. 하지만 잘만 배치하면 사용자에게 눈에 거슬림을 덜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