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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구글 애드센스 최적화

애드센스 승인 후가 더 어려움, 도대체 뭘 어떻게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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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승인 후가 더 어렵다고 생각되지는 않나요? 지금 저 또한 애드센스 블로그를 여럿 운영하고 있고, 잘하는 사람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생각보다 미미한 수익이 지속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잘하는 사람이 희망의 등불처럼 앞서서 목표지향이 되어주니,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다는 훨씬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그 사람 덕분에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있고 애드센스 승인은 이제 3개 정도 받았는데 다른 사람이 고시라고 칭할 만큼 어렵다고 여겨지던 것이 이제는 마음만 먹으면 받아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는 나름의 승인방법은 신문 사설을 각색하고, 블로그에 자유롭게 올리는 것입니다. 주제는 하나가 좋습니다. 많아도 2개나 3개. 사실 어느정도 카테고리마다 내용이 없다면, 검색엔진은 이를 아직 미완성이라 생각하고 승인을 내어주지 않습니다. 저는 정치사설만을 주제로 20개 정도 쓰면 대체로 승인이 났습니다. 15개 정도에 받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에 "애드센스 승인 후가 더 어려움"이라는 생각이 더 강렬히 나는 것이었습니다. 승인에는 더 목메지 않으니 이후의 운영에 초점이 더 맞춰진 상황이지요. 그 잘하는 사람은 하루 27포를 하는 때도 있고 무던히도 많은 글을 하루 만에 양산해냅니다. 경력이 오래되었다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코딩 실력도 뛰어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구현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보니 저 또한 미래를 위해 코딩을 배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바스크립트와 PHP 언어를 배워야 합니다. 어느 정도 수익이 오르면 이를 본격적으로 해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시점은 내년으로 잡고 있는데, 그사이에 많이 수익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뭘 어떻게 하는 건지? 하는 생각이 드신다면 자문해보십시오. 하루 20포 이상(다 계정으로)을 하고 있는가? 하고요. 그러면 방향성이 정해질 것입니다.

불가능처럼 느껴질지라도 해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수익이 많이나고 앞서나가며, 웹블에 대해 많은 지식으로 선한영향력을 퍼트리고 있는것이지요. 항상 불가능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집중적으로 몰입하는 비법을 깨우치면 언젠가 도달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들이 새내기 시절이 있었던 것처럼 꾸준히하다보면 어느샌가 우리도 선한영향력을 드리우고 있는 날이 있을것입니다. 그날을 향해 오늘도 달립니다. 하루하루 쌓읍시다. 조급해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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