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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구글 애드센스 최적화

네이버 seo 공부 (ft. 티스토리 블로그를 네이버 상단에 띄우고 싶은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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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seo 공부 (ft. 티스토리 블로그를 네이버 상단에 띄우고 싶은 열망?)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네이버 seo에 관한 이야기이다. 난이도 별로 구글 seo 가 가장 어렵고, 그다음이 네이버 seo, 마지막으로 다음 seo 라 생각한다. 다음에 상단 노출이 된 경험은 몇 번 있기에 네이버를 이번에는 공략해보고자 한다. 네이버는 의도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막고, 자신들의 블로그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하자만, 아얘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몇몇 최적화된 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 상단 페이지에 뜨며, 이에 실질적으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네이버 PC 검색 역시 모바일처럼 뷰탭으로 통합된 가운데 우리가 상단 노출을 위해 해야할 것은?  

가장 먼저 이야기 할 것은 최근 네이버 뷰 검색에 대한 것인데, PC에서 검색할 때 블로그, 카페, 포스트로 나뉘던 검색 결과가 모바일에 적용된 것처럼 뷰 검색으로 통합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블로그가 상위 노출에 들어갈 확률이 단순 수치상 1/3로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네이버 seo를 잘 파악하여 블로그를 최적화시키는 것(당연한 말이긴 하지만 블로그 최적화 seo를 반영한 더욱 좋은 글 쓰기가 더 절실해진 시점)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네이버 블로그팀 공식블로그 게시글을 보고, 네이버 seo에 필요한 것들을 정리해서 나열해보겠다. 가장 먼저 네이버가 밝히고 있는 상위 노출의 원리는 관련도이다. 네이버는 사용자가 검색하 때 찾고자 하는 정보에 맞는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검색 로직을 끊임없이 개선하고자 한다. 이러한 관련도는 글이 검색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는지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그 글을 얼마나 오랫동안 보았는지(체류시간 등), 그 글의 품질이나 인기도는 어떤지 등을 나타낸다.

seo를 개략 파악하여 다음에 상단 노출이 성공했다면, 네이버도 도전해보고, 구글도 도전해 보는 도전 정신이 중요하다. 

따라서 오래된 글(앞서 얘기한 관련도를 많이 축적한 글)이 최신 글보다 먼저 노출될 수도 있다고 네이버팀 공식 블로그는 밝히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목적은 새로 발간한 글이 타 상위 노출된 오래된 글보다 위에 띄우기 위한 것이다. 이에 대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목에 핵심 키워드를 넣고 문단마다 키워드를 적절히 배치하는 등 알고 있는 최적화 공식을 총동원해야 할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가 상단노출에 티스토리 블로그보다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상단에 띄우는 꿈을 가져보자!

지금 네이버 공식블로그팀이 게재한 글을 다 본 것은 아니고 글쓰기 팁부분과 블로그 검색 부분 카테고리를 살펴보았다. 내가 잘 찾지 못해서 그런 것 일수도 있지만, 윗 단락의 내용 외에는 네이버 seo에 관련하여 임팩트 있는 내용을 발견하지는 못하였다. 이에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몇몇 가지만 나열하고 이번 글을 맺도록 하겠다.

네이버 블로그는 예전 만블의 유튜브 강의 등 여러 자료를 참고하였을때, 포스팅 발행 후 삭제하거나 수정하면 안 좋다 한다. 또한 네이버 지도를 첨부하는 것, 직접 찍은 동영상을 첨부하는 것, 직접 찍은 사진을 첨부하는 것은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 상 좋다고 한다.

해당 포스팅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자신의 글이 검색이 안될 시에 네이버에 따로 검색요청을 할 수 도있다.

한편 포스팅 발행시 제목에 핵심 키워드를 넣고 5~6번 본문에서 키워드를 반복해주기, 이것과 유사하게 구글 야트라는 앱에서 밝히는 구글 최적화를 위한 키워드 개수는 1000자 기준 5~6개 정도라는 것, 여기서 주의할 것은 네이버 seo 든 어떤 플랫폼의 seo 이든 상단 노출을 위해 한 문단에 키워드를 몰아 배치하는 경우는 피해야 할 것이다.

실질적으로 구글에서 검색되어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페이지별 비율을 보면 1페이지 글들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그만큼 어느 플랫폼이건 자신의 글을 노출빈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상단에 띄우는 것이 필요하다.

두서없이 나열하였다. 마지막으로 검증되지는 않았지만, 사진을 저장시 키워드로 저장해서 사진을 업로드하라는 것과 내부 링크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검색 로봇이 긁어갈 시에 유사문서로 파악하기에 알고리즘 상 좋지 않다는 것 등이 있겠다. 지금 떠오르는 것은 이 정도이다. 추후 더 공부해서 지속적으로 포스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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