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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구글 애드센스 최적화

티스토리 구글애드센스 용어 및 보고서 분석 고려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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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구글애드센스 용어 및 보고서 분석 고려사항

티스토리 구글애드센스 블로그를 운영해나가면서 잘 해내기 위해서는 애드센스 보고서 분석이 필수이다. 이에 따라 오늘은 티스토리 구글애드센스에서 다루는 용어 몇 가지를 알아보겠다. 가장 먼저 알아볼 용어는 RPM이다. 이는 1000회 노출당 수익을 나타내며, 여기서 RPM은 실제로 발생한 수입이 아님을 알자. 수식으로 보면 예상 수입을 페이지 조회수로 나눈 뒤에 1000을 곱한 값이다. 예를 들자면 25회의 페이지 조회수의 예상 수입이 0.15달러면, 페이지 RPM은 6달러가 된다.

애드센스 보고서 분석은 필수사항이다. 자신의 블로그에 수익이 발생했다면, 어떤 웹페이지에서 발생했는지 알고 해당 포스팅 방식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알아 볼 용어는 CTR이다. CTR은 검색 클릭률을 의미하며 광고에서 발생한 클릭수를 검색 횟수로 나눈 값이다. 예를 들면, 1000회 검색에서 클릭이 5회 발생 시 검색 CTR은 0.5%가 된다. 실질적으로 우리는 CTR을 높여야 티스토리 구글애드센스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어떻게 글을 쓰면 해당 광고를 더 클릭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보고서에서 어떤 부분을 살펴야 될지 파악해보자. 일반적으로 중요한 용어는 CTR수치이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해야할 것은 광고 클릭률을 높이는 것이다.

또한 보고서에서 광고 노출 범위를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이를 노출 범위가 80%라는 것은 5회 검색 중 한번은 광고가 나오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에 게재 비율이 100%에 맞출 수 있도록 광고 크기와 위치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한편 광고 형식은 대표적으로 광고가 페이지 콘텐츠 내에 표시되는 것으로 디스플레이 광고가 있을 수 있고, 페이지 상단에 표시되는 것으로 앵커 광고 등이 있다.

티스토리 구글애드센스 운영시 이탈률을 고려해야 함도 잊지 말자. 보통 사용자가 우리가 운영하는 웹페이지에 오랫동안 머물러야 하는데, 콘텐츠 내용이 좋지 못하면 보고서 상 이탈률이 올라가게 된다. 이에 체류시간을 높일 수 있도록 구조적인 글쓰기 등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자. 사용자의 체류시간이 높아지게 검색엔진이 우리 사이트를 좋은 사이트로 인지하게 되어 상단에 띄어 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마지막으로 클릭당비용을 의미하는 CPC를 얘기하고 이번 포스팅을 끝맺겠다. 사실 우리가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가정하에 고단가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은 중요하다. 고단가 키워드를 사용해서 포스팅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클릭 당비용 CPC가 높은 키워드를 활용한다는 것이다. 구글 애즈 홈페이지의 키워드 플래너를 써서 고단가 키워드를 찾아보자.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수익형 키워드만을 사용하여 포스팅하게 되면, 검색엔진에 저품질로 인지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는 점이다.

과도한 수익형 블로그 운영은 검색엔진의 로봇이 저품질 블로그로 인지할 수 있음을 경계하자. 항상 과도함은 화를 부른다. 과유불급을 명심하고 항상 중용의 자세를 견지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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