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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세이노의 가르침 온라인독서모임 찐 발제문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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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이노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독서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자신만의 독서습관이 있다면 이야기해보고 아래 항목들에 대해 가장 마음에 드는 독서습관을 세가지만 골라 이야기해 보라. 

1. 최대한 쉽게 되어 있는 책부터 읽어라.
2. 실전을 다룬 책들을 먼저 읽어라.
3. 같은 부류의 비슷한 책을 여러 권 읽어라.
4. 아는 내용은 넘어가라
5. 외우려고 하지 마라.
6. 책을 깨끗하게 다루지 말라.
7. 반드시 의자에 앉아서 읽어라.
8. 짧은 기간에 한 분야에 대한 책들을 몰아서 읽어라.
9. 틈나는 대로 읽어라.
10. 경제적 성공을 원한다면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끊어라.
11. 일 잘하는 법에 대한 책들을 최우선적으로 찾아 내 반드시 읽어라.
12. 고전을 너무 믿지는 말라.
13. 청소년이 아니라면 역사 속 인물들의 위인전은 나중에 봐라.
14. 화끈한 책은 멀리 해라.
15. 서평을 읽을 때 주의하라.
16. 출판사의 농간에 속지 말아라.
17. 자주 책방에 들려라.
18. 때로는 돈 버는데 도움이 전혀 안되는 책들도 읽어라.

세이노!



<2> 세이노가 이르길 은행 저축은 목돈을 만들 때까지만 하라고 말하며, 그 이후 금융기관에는 돈을 저축하지 말고 더 높은 수익을 주는 곳에 돈을 넣으라 말한다. 동의하는가? 동의한다면 자신이 상정하는 목돈은 어느 정도 범위이여 그 돈을 만들기까지 자기만의 플랜이 있다면? 또 더 높은 수익을 주는 곳에 대해 생각해둔 것이 있다면 말해보라.


<3> 세이노는 협상스타일에 대해 오리엔탈 스타일(정), 웨스턴 스타일(논리), 갱스터스 타일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대해 자신이 성공적으로 협상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는가? 있다면 위 세 가지 중 어떤 것을 사용하였는가? 경험이 없다면 어떤 협상을 가장 선호하는지 말해보자. 


<4> 세이노는 말하길 중산층, 상류층의 사람들은 가난을 경험해 보지 않았기에 위기가 닥쳐 혹 파산등을 한다 해도 제로점으로 돌아가 재기에 성공하기 힘들다. 제로점으로 돌아가는 것도 감수할 수 있는 정신이 있어야 한다. 일단 이자 비용을 치르는 빚부터 나 갚고 팟 잣집이나 월세 단칸방에서도 살 수가 있어야 한다라고 한다. 이에 동의하는가? 동의 여부를 떠나 만약 위와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세이노의 얘기처럼 재기에 성공할 수 있겠는가? 제로점에서 살게 되면 모든 것은 플러스 희망으로 쌓아 나갈 수 있는 멘털을 기르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면 이야기해보자. 



<5> 책 494페이지 부터 독자들이 자기 자신을 평가할 수 있도록 세이노는 문항을 구성하였다. 자신은 몇 점인가? 해당 항목 중 자신이 강점을 보인 부분 세가지도 말해보라. 
 
각 문항에서 복수 선택이 가능한 경우에는 높은 점수를 취하면 된다.

1. 전문성(업무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충분히 갖췄는가);
업무를 보면서 다른 사람에게 자주 물어보면 1점,
담당 업무에 정통하면 2점,
경쟁사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으면 3점,
해외 동향이나 업계의 미래에 대해 강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5점,
다른 부서들의 업무도 잘 알고 있으면 10점.

2. 컴퓨터 사용능력;
전혀 모르면 1점,
문서작성과 메일을 사용하는 수준이면 2점,
필요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고 액셀을 조금 알면 3점,
액셀에 능통하면 4점,
오피스 프로그램 전체를 능숙하게 활용한다면 10점.

3. 집중력(업무를 볼 때 산만하지 않으며 짧은 시간에 일을 처리하는가?);
업무 도중에 전화를 받았다가 다시 일에 집중하려 할 때 읽던 서류를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한다면 1점,
업무 중에 다른 사람들의 전화 통화내용이 귀에 다 들어오면 2점,
학창 시절에 벼락치기로 시험공부를 했어도 중간은 갔다면 3점,
두 명하고 오목이나 바둑을 동시에 둘 수 있다면 4점,
서너 가지 업무를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해도 문제가 없다면 5점.
4. 세심함(일을 할 때 세부적인 것들도 하나하나 챙겨나가는가);
빌딩 문을 열고 들어갈 때 뒤에 사람이 오는지 돌아보지 않는다면 1점,
차가 막혀 약속시간에 늦을 것 같을 때 상대방이 이해해주려니 생각하면 2점,
줄 서기를 할 때 반드시 순서를 확인한다면 5점,
상대방에게 일 처리를 부탁하고 난 뒤 반드시 결과를 확인한다면 7점,
두 번째 만난 여자(남자)가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어떻게 넣는지 알고 대신 타 줄 수 있다면 10점.

5. 우선순위 판별력(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판별해 내는가);
실수로 연체료를 납부한 적이 있다면 1점,
시간에 쫓겨 건강진단을 놓친 적이 있다면 2점,
일의 진행에 대한 보고를 자주 하는 편이라면 3점,
전자제품을 샀을 때 반드시 설명서를 숙독한다면 4점,
세상없어도 가족의 생일에는 일찍 귀가한다면 5점.
6. 현장 파악력(책상에만 앉아 있고 생산현장이나 판매현장을 등한시하는 것은
아닌가);
다른 사람들의 말만 주로 듣고 있다면 1점,
크로스 체크를 해본다면 3점,
현장에 가서 눈으로 직접 보아야 하는 성격이라면 4점,
직접 현장에서 정기적으로 일을 해본다면 10점.
7. 反권위주의(권위주의를 신봉하는 것은 아닌가);
명절 때 회사 상사들에게 인사를 다녀야 마음이 편하면 1점,
하급자가 올린 기안서를 내용이 아니라 토씨나 고쳐주는 스타일도 1점,
아버지 같은 상사를 원한다면 2점,
윗사람과 말할 때 언제나 눈을 본다면 3점,
상사와 크게 싸운 적이 있다면 5점.
8. 협상력(거래선 등과 협상을 하는 능력은 있는가);
“인간적으로 잘해봅시다”라고 말하는 스타일이면 1점,
협상 파트너의 학연, 지연 등을 찾으려 한다면 2점,

“전권을 갖고 있지 않아 허락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한다면 3점,
협상에 대한 책을 3권 이상 읽었거나 세미나에 참가한 적이 있다면 5점,
협상 파트너가 할 만한 말을 미리 적어보고 윈-윈게임을 준비한다면 10점.
9. 문제해결 능력(뜻하지 않은 문제가 닥칠 때 당황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
‘마마보이’라는 말을 자주 들으면 1점,
회사 일을 자주 가족에게 털어놓는다면 2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시 상사에게 보고하면 3점,
문제 발생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경험자들을 찾아 나서면 4점,
자신이 제시한 해결책이 대부분 채택된다면 10점.
10. 자기개발 의지(지식 축적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교양함
양’과 관련된 시간은 제외);
일주일에5시간 미만은 1점,
5∼10시간이면 2점,
11∼15시간이면 5점,
16∼20시간이면 8점,
20시간이 넘으면 10점.
11. 책임감(자신의 역할과 입장을 충분히 알고 책임을 전가하거나 회피하지 않는가);
고객과 분쟁이 생겼을 때 고객에게 “법대로 하라”고 한다면 1점,
“나는 담당자가 아니므로 내게 화내지 말라”고 하면 2점,
당신의 실수로 인해 회사에 손해가 발생했을 때 당신이 배상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5점,
맡은 일을 하기 위해 개인적인 비용을 쓰기도 한다면 10점.
12. 인간관계(제반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이끌어가면서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끌어내는 능력);
사람들과 언성을 높이는 경우가 많으면 1점,
동종 업계에 친구가 많다면 2점,
장례식이나 각종 모임에 반드시 얼굴을 내민다면 3점,
다른 사람의 도움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하는 성격이라면 5점,
거래관계가 끝난 사람들도 계속 만난다면 10점.
13. 외국어 능력;
잘 모르면 1점,
관광이나 쇼핑 정도는 할 수 있다면 2점,
읽고 쓰는 정도면 3점,
영문으로 된 법률 계약서를 이해할 수 있다면 7점,
외국인들과의 모임에서 한두 시간 이상 대화를 주도하며 웃고 떠들 수 있으면 10점.
14. 표현력(자신의 생각이나 문제를 정확하게 발표하고 글로 쓸 수 있는 능력);
수줍어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발표를 두려워하면 1점,
써놓은 원고만 읽어나가는 스타일이라면 2점,
정부 기관에 보내는 문서 작성에 문제가 없으면 3점,
연애편지를 잘 쓰면 5점,
평소에 말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면 10점.
15. 창의력(이미 알려진 방법 이외의 새로운 것들을 찾아 제시하는가);
고슴도치를 모델로 내세운 신문광고를 30분 동안 떠올려보라.
‘고슴도치도 제 자식은 예쁘다고 한다’는 말만 생각나면 1점,
그 밖에도 2∼3개가 더 생각나면 3점,
4∼5개면 7점,
6∼7개면 10점,
8개 이상이면 15점.
16. 업무개선 능력;
지난 6개월간 개선한 것이 없으면 1점,
불편함을 아주 잘 참아내는 인내심이 많으면 2점,
음식점에서 시킨 음식이 짤 때 주인에게 주저없이 짜다고 말하면 3점,
집에서 가구 재배치를 자주 시도한다면 4점,
자신의 성격을 변화시켰던 적이 있거나 업무를 자주 개선시켰다면 10점.
17. 이해능력(새로운 것을 들었을 때 이해하는 능력과 속도);
‘빛의 속도는 1초당 30만km이며 불변한다. 빛보다 빠르게 나는 투명한 우주선
이 있다. 이 우주선 내부의 바닥부터 천장까지 높이는 15만 km다. 천장에는 거울
이 붙어 있고 바닥에는 전구가 달려 있다. 이 우주선이 빛의 속도로 날아갈 때 바
닥에 있던 전구에서 순간적으로 빛이 나왔다고 치자. 그 빛은 우주선 천장까지
올라갔다가 거울에 반사되어 다시 바닥에 수직으로 1초 만에 떨어질 것이다.
그러나 우주선이 날고 있으므로 밖에서 본 그 빛은‘ㅅ’자 모양으로 움직인다. 그
래서 빛이 움직인 거리는 30만km보다 더 길게 나타나며, 밖에서는 그 시간이 초보다 더 길게 느껴진다. 즉 우주선 안에서 느끼는 시간과 밖에서 느끼는 시간이 서로 다르다.’
위의 글을 두 번 읽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다면 10점,
이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면 4점,
먼저 이해한 사람의 설명을 듣고 나서야 이해한다면 3점,
옆에서 설명해도 무슨 소리인지 통 모르면 2점,
이런 문제를 왜 풀어야 하는가 생각되면 1점.
18. 가족관계(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돌보는 정도);
양말을 뒤집어 벗는다면 1점,
배우자의 생일, 결혼기념일을 반드시 챙긴다면 3점,
귀가가 늦어질 때 미리 가족에게 알린다면 4점,
살인강도나 범죄자에게도 사랑하는 애인이 있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면 5점.
19. 경리 마인드;
세액공제와 소득공제의 차이를 모르면 1점,
자기 봉급에서 떼어지는 각종 세금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있으면 4점,
회사의 대차대조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으면 5점.
20. 기획능력(시키는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업무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이벤트를 독자적으로 펼칠 수 있다면 3점,
수십 명을 데리고 가는 단체 여행에서 리더가 될 수 있다면 4점,
여러 모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많이 했다면 6점,
자신의 1년 목표를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타입이라면 8점,
회사 안에 지식창고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면 10점,
해당사항 없으면 1점.
21. 부하 직원 육성능력(동기를 부여하며 부하의 능력을 향상해나가는 능력);
자신이 지시한 일을 보고받을 때“바쁘니 나중에 보고하라”고 하면 1점,
일을 급하게 줬다가 다른 일을 또 준다면 2점,
자신의 공을 직원들에게 돌리는 경우가 많다면 3점,
일이 많을 때 직원들과 남아 같이 일을 한다면 4점,
부하 직원의 말은 언제나 끝까지 경청한다면 5점.
22. 결단력
무엇이든 작심삼일이었다면 1점,
“직장을 때려치워야지”하고 말만 해온 기간이 5년이 넘으면 2점,
점심을 먹거나 물건을 살 때 결정을 빨리 내리는 편이라면 3점,
담배나 무엇인가를 끊은 경험이 있다면 5점.
23. 경영자 의식(경영자와 어느 정도나 눈높이가 같은가);
동료들과 의견이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면 3점,
자신의 생각이 간부진의 생각과 같은 경우가 많다면 4점,
사장의 생각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해왔다면 10점.
24. 냉철성(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정이나 사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않으며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능력);
회사일로 가족에게 자주 짜증을 낸다면 1점,
흥분을 잘 한다면 2점,
상사로부터 꾸지람을 들었을 때‘잘못은 인정하지만, 왜 좋은 말로 못해?’하는
불만이 생긴다면 3점,
그 누구의 보증 부탁도 거절한다면 4점,
술을 많이 먹어도 실수한 적이 없다면 5점.
25. 법 이해·준수능력(업무와 관련된 모든 법에 대한 이해능력);
법과 관련된 문제는 전문가들에게 맡겨야 한다고 생각하면 1점,
운전을 하지만 교통사고 관련법규를 모른다면 2점,
법전을 들춰본 적이 있거나 인터넷 법률 사이트에서
법을 검색해본 적이 있다면 3점,
부동산 매매 계약서를 혼자서 작성할 수 있다면 4점,
변호사가 잘못하는 부분도 찾아낼 정도라면 5점.
(평가방법; 총점이 50점 안팎이라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는다고 입술을 내밀면 안 된다.
80점 근처라면 경영자가 볼 때 당신의 대체비용이 높은 것은 아니다.
110점 근처라면 당신은 좋은 대우를 받고 있어야 한다.
140점 이상이라면 당신은 무슨 일을 해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6> 글쓴이는 궁핍하고 절박한 환경이 성공을 위한 단초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나 그와 같이 밑바닥에 서본 경험이 없어도 뼈를 깎는 노력을 하는 사람 또한 있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까지 하게끔 만들 수 있었을까? 우리들이 나태해질 때 스스로를 채찍질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있을까?

<7> 글쓴이는 끊임없는 공부가 성공의 단초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시대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교육의 방법도 다변화 되어 왔는데, 정보화/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인터넷 강의나 검색과 같은 매체를 통한 학습에 대한 자신만의 팁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8> 글쓴이는 허드레 일부터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어떤 일이든 사소한 일부터 제대로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에서의 서술일 것이다. 그렇다면 삶이나 일에서 이러한 사소한 일이 계기가 되어 어떠한 일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 경험이 있는가? 혹은, 사소한 일에 대한 능력을 기르고자 노력한 일이 있다면?

<9> 글쓴이는 타인의 시선에 큰 신경을 쏟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에 초연하기는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다른 이의 평가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의 길을 걷는 것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가 있다면?


<10> 글쓴이가 일련의 글들을 적은 시기는 2000년대 초반으로 보인다. 혹시 글들 중 지금의 시기에는 적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가?


<11> 이 책을 읽고나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좌절하는 것은 정신상태가 글러먹어서 그렇다. 최선을 넘어서는 노력을 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라는 문구가 머릿속에 남습니다.
그러나 노력의 지속성의 방법론에 대한 언급은 나와있지 않습니다.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지속성을 위해 환경 세팅을 해야 하는데 이 환경 세팅에 있어서 인간의 두 가지 동기인 접근 동기(좋아하는 보상)와 회피 동기(싫어하는 리스크)를 이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중 회피동기를 이용한 환경 세팅에 대해 여러분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12> 본 책에 의하면 행동에는 결과와 대가가 따른다고 했습니다. 어떤 결과를 얻고 싶으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자유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삶 속에서 어떠한 것을 포기할 수 있을까요? 자유롭게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13> 저자는 경제적자유를 얻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로 꼭 필요하지 않은 소비를 줄이고 목돈을 모으라고 했습니다. 목돈을 모으기에 앞서서 무엇에 돈을 쓸 때 아깝고 그렇지 않은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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